Home 꽃 이야기 어느날 / 김용택 0 0 likes 어느날 / 김용택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어느날 나는 태어났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어느날이니까. 나의 시는 어느날의 일이고 어느날에 썼다. -김용택 시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중에서- ♨ 좋은 글 더보기 : iusan.com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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