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감좋은글 안부 / 고수미 0 0 likes [안부 / 고수미] 하늘을 보고 묻습니다. 그대 잘 지내나요. 구름을 보며 말을 합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바람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도 내가 그리운가요. 별에게 묻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보냈어요. 혹 그대 만나면 전해달라고. -‘행복스위치’ 중-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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