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가야 할 곳이 있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야 할 곳이 있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야 할 곳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일을 가지고 있을 때는 고마움을 덜 느끼지만
일을 잃고 나면 절실히 느낄 것이다.

휴일 아침 늦잠과 여유가 달콤한 것은
일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으로 나선다.

이런 훈련이 내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이 나를 바뀌게 한다.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