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아직 쓰여지지 않은 너에게 / 글배우 0 0 likes [아직 쓰여지지 않은 너에게 / 글배우] 쓸모없는 바위에 앉으니 의자가 되었다 쓸모없는 벽에 기대니 위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엔 쓸모없는 건 없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것만 있을 뿐…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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