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좋은 한줄의 글을 쓰려해도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한 글자도 적지 못하듯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타인의 삶을 빌려 짜집기하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을 흉내내는 인생은
진정한 삶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참된 삶의 멋진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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