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뭐가 좋아? 무엇을 고를래?”
라고 물으면
‘아무거나 ‘ 라고 답하는 이가 많다.
대세를 따르면 평화롭게 흘러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럿이 모여 결정할 때
아무도 ‘아무거나 ‘ 라는 답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택은 자기를 위한 것이면서
상대방을 위한 것이다.
늘 생각 없이 따라 가면
무엇이 좋은지 정말 모르게 된다.
낡은 습관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자.
정체성이 자리 잡고
자존감 높은 분명한 사람이 될테니.
-‘다 그렇게 산대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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