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화장품”과 남편의 “술”

아내의 “화장품”과 남편의 “술”


[아내의 “화장품”과 남편의 “술”]

남편이 매일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값 좀 줄여~!!

남편 : 사돈남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사는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 마디~!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나는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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