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 있는 삶을

쓰임새 있는 삶을


쓰임새 있는 삶을

작고 크고한 기계 톱니바뀌 속에
아주작은 나사하나가 있었지요.
이작은 나사하나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많은 나사가 있는데
나 하나쯤 빠지면어때? 하면서
아주조용히 빠져 나오고 말았지요..

그러나 빠져나오는 그 순간부터
기계는 멈추고 작동을 하지않읍니다.

이렇게 물체의 쓰임새에서는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지만

세월은 그런점을 
모른체 멈추어 주질 않읍니다.

이 세상에서
비타민 c 같은 삶을 살면서

새힘을 주고 상록수 같은 푸르름으로
모두에게 힘찬 활력을 넣고 싶은
그런 하루하루를 열어 보세요.

모든 사람과 공유할수있는 감성 NQ 시대로
접어든 요 즈음 함께하는 마음만 있으면
세상은 따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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