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닮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한수산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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