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god), 기독교, 논리, 세뇌 – 데이비드 밀스
논리의 법칙에서 입증책임은 긍정하는 쪽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입증해야 합니다. 반면에 명확한 반증이 없으므로 모든 존재를 믿어야 한다면 왜곡된 그 논리 때문에 명왕성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분홍코끼리들이 살고 있다는 말도 믿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명왕성을 탐사해보지도 않았고, 코끼리들이 살고 있지 않다는 것도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신이 분홍 코끼리나 그리스의 신들보다 더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은 다만 기독교의 신을 받아들이도록 반복적으로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 데이비드 밀스
– 데이비드 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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