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를 좋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시시비비를 좋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시시비비를 좋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가리지 않는 것도
현명함이라고 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이기는 것도 질줄 아는 것도
더불어 용기라고 할 수 있다.

-채근담(菜根譚)-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