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나태, 죄악 – 이외수

시기, 나태, 죄악 – 이외수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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