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인간, 신(god) – J.H.D. 초케

슬픔, 인간, 신(god) – J.H.D. 초케


어떠한 일의 슬픔이 크다기보다는 그 슬픔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 커서 슬픔이 확대되고 있다. 사실 그 슬픔을 따져 보면 능히 견딜 만한 것인데 그 사태에 대한 공연한 공포심으로 해서 슬픔이 현미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늘은 견딜 수 없는 슬픔을 인간에게 주지는 않았던 것이다.

– J.H.D. 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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