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과 다이아몬드
숯과 다이아몬드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간다
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 같은 탄소입니다.
똑 같은 원소에서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검은 덩어리 숯이 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는 원소.
그 원소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누구도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는 씨앗을 선물할 뿐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갑니다.
숯이 되는 길로 가지 말고,
다이아몬드가 되는 길로 가야합니다.
– 지혜의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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