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명언 술잔 마주 놓고 0 0 likes [술잔 마주 놓고] 살아가는 일이 시린 날이면 소주잔 두 개 마주 놓고 밤새 너와 가슴 뜨거운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생이여, -양광모-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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