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노력 없이 얻은 소중한 것들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토마스 페인-
우리는 힘들게 일하여 수확한 결과물을 소중하게 여긴다.
그것이 몇 년 동안 저축해서 산 새 자동차이든,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얻은 어려운 프로젝트에 대한 주변인의 칭찬이든 간에 말이다.
그런데 혹시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도 주어진 것이 있지는 않은가?
부로님의 사랑, 친구들의 우정,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등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그것이 그냥 주어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막상 그것들이 사라지고 났을 때에는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었는지에 대해 후회하게 될 테니 말이다.
당신에게 주어지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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