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재산, 평판 – 마하트마 간디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6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 뿐이오.
– 마하트마 간디
– 마하트마 간디
나는 가난한 탁발승(托鉢僧)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腰布)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評判) 이것뿐이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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