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니콜라이의 직업은
심부름꾼, 종치기, 청소부였습니다.
하지만 니콜라이는
자신의 의지와 헌신과 노력으로
그 일은 고귀한 것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자신의 하는 일이 하찮은 것인지
고귀한 것인지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헌신하고 노력한다면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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