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문을 열고 닫아라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선택해야 합니다.
문을 거쳐야 들고 날 수 있습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인생은 여러 길입니다.
선택은 결국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 하는
고독한 순간입니다.
선택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일단 선택했으면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믿음이 확고해야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림 없이,
의심 없이,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선택도 더 좋아집니다.
-‘절대고독’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