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생각이 나서”


“생각이 나서”
난 이 말을 참 좋아해요.

왜 전화했어?
용건이 뭐야?
왜 주는건데?

이렇게 물어보는데…..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오늘은 세번 생각이 나서 문자보내요!
네 생각이 나서 샀어!

이런 대답이 돌아오면
따뜻하고 부드러워져요.

갑자기,,, 온 세상이…

-‘생각이 나서’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