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서 걸어 나온 시 / 윤보영
훌륭한 연주가는
악보를 보지 않고도
건반을 칠 수 있는 것 처럼
그리움 담고 사는
나도 눈을 감고
네 생각을 두드릴 수 있어
건반에서 흘러 나온
음악은 청중을 열광시켜
분위기를 사로 잡지만
생각에서 걸어나온 너는
내 마음 사로잡아 행복을 만들지
날마다 들어도 좋은 음악
하루라도 두드리지 않으면
병이 날 것 같은 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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