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꿈도 쉬면 녹슨다

생각도 꿈도 쉬면 녹슨다


생각도 꿈도 쉬면 녹슨다

 

세상에 끈기를
대신할 만한 것이 있는가? 
 

 

미국의 제 30대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는 
 

 

“세상의 그 무엇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영화 ‘타이타닉’ 과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나를
완벽주의자라고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는 ‘제대로주의자’ 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제대로 될 때까지 한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일로
옮겨간다.” 
 

 

스페인의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역시 
끈기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7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자랑하는
오페라계의 황제이다.
 

 

쌍벽을 이루었던 
이탈리아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10년 전인 2007년에 
생을 마감했지만,
 

 

플라시도 도밍고는
지휘자, 연출가, 극장의 
행정가로도 일하면서 
그야말로 전천후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모국어인 스페인어는 물론,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배역까지 맡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노력했고,
 

 

현재 총 126개의 배역을
소화해 낸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그의 좌우명은
‘쉬면 녹슨다.
(If I rest, I rust)’ 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늘 연습하며 최고를 지향하는 자세,
이것이 그를 세계적인 성악가로
마든 밑바탕이라 할 수 있다. 
 

 

성공은 자신만만한
사람에게 도전권을 주고,
성공의 싹이 보이는 사람은
기회를 거머쥔다.
 

 

인디언들의
금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당신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사랑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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