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사랑은 주는 사랑의 마음속에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사랑은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시간이…

자신을 버릴 때

사랑은 비로소 자신에게 온다.

사랑은 소리 없이 와 닿을 때

가장 아름답다.

– 이철환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