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비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살면서 비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살면서 비참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또한 교만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역시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즉,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면 비참하게 생각되고,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교만한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러한 비교를 통해서는
올바른 자신의 성장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역시
항상 나쁘게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그들의 고유함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방향을 바꾸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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