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
살다 보면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짧은 인생인데
굳이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하면
큰 손해를 볼 것만 같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매 순간 저마다 해야 할 일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훤히 보이고
그 때 용기 내어 그 일을 하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것이다.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