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귄다는 것
사람을 사귈 때 정말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불량식품을 가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나에게 남의 흉을 보는 사람은 남에게도 내 흉을 볼수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말 조심은 외부로부터 오는 화를 막는 방편이란것 명심을 해야 합니다.
책임질수 없는 말 행동 일들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귀게 되는 경우에 그것은 훗날 고통으로 남게된다는 사실을 명심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박태훈 ‘해학이 있는 아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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