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풀

사데풀


[사데풀]

강원도에서는 사쿠리나물이라 한다. 뿌리잎과 어린순을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고춧가루와 양념을 넣고 무치기도 한다. 무친 나물을 보리밥이나 비빔밥에 넣으면 아삭아삭한 게 맛있다.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줄기 아래쪽을 두드려 쓴맛을 빼고 먹는다. 데쳐서 무쳐도 맛있다.

이름 : 사데풀
학명 : Sonchus brachyotus DC.
과명 : 국화과
원산 : 일본, 중국, 러시아
분포 : 양지바른 곳
크기 : 높이 50-100cm
개화 : 8-11월
꽃말 : 현실적인 사람, 친절

바닷가 또는 들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50-100cm로 곧추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속이 비어 있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다. 잎의 밑은 줄기를 감싼다. 잎 가장자리는 큰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잎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노란색 머리모양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머리모양꽃 지름은 3-4cm이다. 모인꽃싸개는 넓은 통 모양이고 꽃싸개가 4-5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로 5개의 능선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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