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남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사나이, 남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분노의 발작에 끌려가는 자가 사나이다운 사람은 아니다. 친절과 상냥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사나이다운 사람인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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