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더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 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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