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마야 안젤루 ‘딸에게 보내는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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