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보인다

버려야 보인다


[버려야 보인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
남들이 뭐라 하건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에 노예가 되어 살다가는
자신의 꿈을 좇지 못하는 인생,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초라한 인생으로 남을지 모른다.

-윌리엄 폴 ‘버려야 보인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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