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수명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 1.000만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이 기르던 반려견의 마지막을 끝까지 보살펴 주는 사람은 훨씬 적다고 합니다.
한 sns에서 ‘반려견과 이별한 사람들’이라는 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키우던 반려견의 마지막 장면을 댓글로 남겼습니다.
어떤 나이든 반려견은 주인이 퇴근해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을때 어디서 잃어버린 양말 한짝을 찾아와 무릎에 놓고서는 한참을 빤히 쳐다보고서는 헛구역질을 두번하고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고치기 힘든 병에걸린 반려견이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동안 주인이 달려가자 그제야 반기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동물도 흡사 사람과 비슷한 감정을 가졌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끝까지 기른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반려견을 기른것에 반하여 반려견은 훨씬 더 많은것을 우리에게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사랑한것 보다 훨씬더 많이 나를 사랑합니다. 오히려 미물에게 사랑을 배웁니다”.
미국에서 반려견을 키우던 부부가 반려견이 깊은 암에서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안락사 시키기로 작정하고 그의 다섯살된 아들과 함께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몇십분간의 반려견의 마지막을 아들과 지켜보던 부부는 “개들은 왜 오래살지 못하고 수명이 짧을까”? 하고 이야기를 하자 어린 아들이 불쑥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개들이 수명이 왜 짧은지 저는 다 알고 있어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착하게 살 수 있는지 배우려고 태어나는 거어요 어떻게 하면 항상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지를 배우려고요 그렇죠? 근대 개들은 원래 다 알고 있더든요 그래서 사람들처럼 오랫동안 있을 필요가 없는거예요” -대형 가족견 이야기 중에서 일부 인용 편집-
반려견들은 처지가 어덯게 살던 항상 행복하고 착하게 살고있습니다. 사람들은 반려견보다 훨씬 오래 살면서 착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쩜 끝까지 만족하지 못하고 채우려다 삶을 마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The commission of the companion dog.
The person raising he says the companion dog exceeded 10.000.000 But the person looking to the end after the final of the companion dog raised he says together writes more.
I left the last scene of the companion dog which the numerous people cultivated in the writing that it is ‘the people parting company with the companion dog’ in 1 sns as a comment.
When an owner left the office and any kind of companion dog growing older was having a meal on the table, after looking obviously at the long time after visiting the socks 1 one of a pair lost where and placing on a knee, he says he gathered a retching the twice and breath.
When an owner ran while the companion dog which is caught by the disease where it is difficult to repair was getting a treatment to the hospital, then he welcomed only then and he says he died. The animal he says the people had the emotion which is similar to the person as if.
The people raising the companion dog to the end tell constantly in this way. I raised the companion dog, I was in a state of lull and the companion dog gave many things to us much more. That is love. You love me than one which I love much more much. Rather I learn the love from a trifle.
When the liver spot that couple cultivating the companion dog in US is better in the cancer which the companion dog is deep was not seen, then I found the animal hospital with the son who decided to euthanize and becomes with his 5 years old. Son and watching couple is “why can’t i live long the dogs and is it short-lived?” ? When doing and telling, then the young son answered suddenly in this way.
I am trying to learn whether the dogs can love one in which the life is born so that I can learn whether why I know all whether it is short, how the people can buy kindly the other person how and I can deal kindly, or not am i like that? Anyway, the some person editing among-large family silk story so the dogs don’t have the need that there is like the people for a long time originally I knew all-
The companion dogs are living kindly I am always happy. I live long more than the companion dog and the people are not trying to buy nicely and happily. Possibly I don’t know to I cannot+be planning to be to the end satisfied and fill, but finishes the life.
The story maker seongmo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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