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불교명언 바다에서 떠 낸 한 그릇의 물은 0 0 likes 바다에서 떠 낸 한 그릇의 물은 적고 보잘 것 없지만 그 본질은 바다와 같습니다. 풍선을 터트리면 그 풍선 안에 갇혀 있던 공기나 허공중의 공기가 모두 하나이듯 나와 부처님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장벽을 허물면 우리는 그대로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지광 스님-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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