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미움은 덩굴과 같아서
한 번 마음에 뿌리를 내리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갑니다.
또한 미움은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정신과 육체의 에너지를 소진시킵니다.
미움은 마음에 자라는 잡초와 같아
사랑, 배려, 이해와 같은 좋은 감정들이 자라는데 방해가 됩니다.
미움은 씨앗부터 캐내는 것이 좋습니다.
미움이 무성한 마음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이란 열매는 사랑, 배려, 이해와 같은
좋은 감정에서 맺는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임정일의 ‘동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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