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버릴 줄 알아야

미련을 버릴 줄 알아야


미련을 버릴 줄 알아야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게 있을까요?
당신의 돈과 당신의 집도 남의 것이었고
심지어 당신의 목숨까지도 신이 주신 겁니다.

당신 것이 아니었던 만큼
그것이 당신 곁을 떠난다고
너무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의 것이 당신에게 왔듯이
당신의 것이 남에게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언제나 큰마음을 가지고
당신 곁을 떠나려 하는 것을 놓아 주세요.
그릇도 비워야 새 것을 담을 수 있으며,
미련을 버릴 줄 알아야 마음이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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