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내 영혼의 쉼표하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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