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자기자신 – 『정법안장』

목숨, 자기자신 – 『정법안장』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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