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희망만 남아 있다면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희망만 남아 있다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희망은 항상 출발이자 영원한 시작이다.
신념에 불타고 자신감과 희망이 있는 한
사람은 젊고 생기 있다.
그 사람이야말로 진짜로 승리를 얻은 사람,
생명의 훈장을 얻은 사람이다.
그리고 희망은 노고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수동과 타성은 희망의 적이다.
타성에 흘러 살아가는 것은 불행을 향해
스스로 휩쓸리는 것과 같다.
안이하게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여 안주하고
희망과 도전의 마음을 잃는다면
그 순간부터 사람은 늙는다.
희망은 최고의 건강법이기도 하다.
새로운 결의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희망을 낳는다.
-이케다 다이사쿠(SGI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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