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words), 침묵 – 전당시

말(words), 침묵 – 전당시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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