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말씀
말은 “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 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입니다.
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말의 내용이 결정되고 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 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 그 말씀에는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 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
‘행복하다’ ‘자신있다’ ‘사랑한다’ ‘이해한다’ 즐겁다’ ‘건강하다’ ‘신난다’ ‘신뢰한다’
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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