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생각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생각이 아닙니다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이 많으면 번민하기 쉽습니다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성찰을 의미합니다

 

삶과 사건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비로소 자족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깊이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 김석년, ‘지혜자의 노래’ 중 –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