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솔직하게 나에게 편지를 쓰세요.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글로는
내가 나에게 솔직해질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도 해보세요.
말로 하는 고백도 설레고 좋지만
글로서 고백하면 정말 가슴 벅찬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장문의 편지가 아니라도 좋아요.
단 한 줄이라도 나에게
사랑을 외칠 수 있다면
힘들고 버거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 거예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글로 표현을 해보세요.
글로 표현하기 힘들 때는
마음을 그림 그려 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에 난
지혜로운 길을 갈 수 있을 거예요.
– 이근대 –
사랑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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