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쑈~ 웃긴 사연
남친과 압구정에 갔다가
우연히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에 있는 남친을 봤더니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더라니깐…
신종플루가 한참 유행 할 때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를 덥힌 다음 양호실가서
죽는 시늉하며 체온을 쟀더니
80도가 나오더라는 고딩의 눈물겨운
하소연.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을 눌렀더니
사진에서 그 친구 눈이 사라졌대.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