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두개의 등불 0 0 likes [두개의 등불] 나에게는 두 눈이 있다 하나는 밖을 보고 하나는 안을 보라고 나에게는 두 손이 있다. 한 손으로 밥을 벌고 한 손으로 기도 하라고 나에게는 두 발이 있다 한 발은 현실을 걷고 한 발은 이상을 걸으라고 오늘 나는 두 개의 등불을 켠다 하나는 나 하나는 이웃 -박노해-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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