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행복하게 하고 싶으면 자비(慈悲)를 베풀라.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으면 자비(慈悲)를 베풀라. 행복이란 이미 만들어진 무언가가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행동(行動)으로부터 나온다.

당신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져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한 마리의 모기와 함께 잠을 자도록 해 보라.

절이 필요 없고 복잡한 철학도 없다. 나의 뇌(腦)와 마음이 나의 절이다. 나의 철학(哲學)은 친절(親切) 함이다. 가능할 때마다 친절(親切) 하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희망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진정 우리의 재앙(災殃)인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행운(幸運)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타인이 기대(期待) 하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해 줘라.

사랑은 깊고 열정적(熱情的)으로 하라. 상처(傷處)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唯一) 한 길이다.

당신의 지식(知識)을 남과 나누라. 그것이 영원한 삶을 얻는 길이다.

자신이 실수한 것을 깨닫는 순간 즉시 바로잡아라. 자신의 성격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자비심(慈悲心) 깃든 시선으로 주변을 살피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 다양(多樣) 한 생각을 나누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보아라.

-달라이 라마(Dalai L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