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카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 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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