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눈물 예찬 0 0 likes [눈물 예찬] 웃음도 좋지만 눈물도 좋다 사람이 때에 맞게 울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가끔 눈물을 담고 있는 나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본다 젊어서는 나를 위해 많이 울었다면 지금은 오히려 남을 위해 더 많이 우는 나를 본다 새로운 발견! 이러한 내 모습이 모처럼 마음에 든다 -이해인-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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