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판단’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

내 꿈을 ‘판단’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


내 꿈을 ‘판단’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

그 일이 ‘될까 말까’를 판가름하기 보다,
내가 그 일로 인해 ‘행복할까’를 걱정해주는 사람.

그가 우리의 친구다.

-정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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