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책속의명언 내 꿈을 ‘판단’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 0 0 likes 내 꿈을 ‘판단’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 그 일이 ‘될까 말까’를 판가름하기 보다, 내가 그 일로 인해 ‘행복할까’를 걱정해주는 사람. 그가 우리의 친구다. -정여울-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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