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는

내가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는


내가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는
오늘도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허욕에서 벗어나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에 만족하며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마음을 비우고 다스려야 합니다.

늘 정직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고
행복은 내안에 스며들 것입니다.

-‘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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