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아는 사람?

남편을 아는 사람?


[남편을 아는 사람?]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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